
호남대(총장 서강석)는 지난 14일 중국 산동외대와 자매대학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이정림 호남대 중국교류본부장
<왼쪽>, 친가이진 산동외대 당서기
<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교는 교수·학생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동외대엔 한국어학과가 개설, 총 2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어서 ‘3+2 프로그램’에 관한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동외대는 산동성 르짜오시에 위치해 있다. 르짜오시는 현대자동차(엔진사업부) 등 최근 우리나라 기업들의 유입이 활발해 한·중 교류가 빈번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