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인디언 거주 지역내에 소재하고 있는 애리조나, 아이다호, 미네소타, 몬태나, 노스캐롤라이나, 오리건과 위스콘신 등 7개주의 대학들이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미국 내에서 특별한 사회로 인식되고 있는 인디언 사회에 적합한 교사와 행정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대상 대학은 토호노오드햄 커뮤니티컬리지, 몬태나주립대학 2개 캠퍼스, 노스캐롤라이나대학 팸브루크캠퍼스, 오리건대학, 위스콘신대학 밀워키캠퍼스 등 10개 대학.
토호노오드햄 커뮤니티컬리지가 93만 달러를 지원받는 데 이어 나머지 9개 대학에 평균 3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자된다.
이번 사업은 미국 교육부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 중인 '노차일드 레프트 비하인드' 의 일환으로 교사 양성을 통해 2014년까지 미국 내 모든 어린이들이 기초적 수학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