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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여성부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선정
문화콘텐츠산업 스토리디자이너 양성과정 운영
건양대가 여성가족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추진하는 2007년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에 2년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건양대는 21세기 여성 문화리더로 활동할 '문화콘텐츠산업 스토리디자이너 양성 과정’ 을 운영하게 된다

건양대는 "최근 한류 열풍으로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문화콘텐츠산업이 수출 전략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원작 시나리오나 독창적인 기획력의 부족이 성장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고 해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한국적인 소재를 발굴, 참신한 시나리오를 창작할 수 있는 스토리디자인 전문 인력의 양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스토리디자이너 양성과정의 지원 대상은 충남지역 만 35세 이하의 미취업여성(30명 모집)이다. 건양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문화콘텐츠기획, 영화 및 게임,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디자인, 콘텐츠 제작, 취업대비교육 등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문화콘텐츠산업체, 방송국 등에서 현장실습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혜경 건양대 교수(문학영상학과)는 “앞으로 스토리디자이너는 여성들의 신직업군으로 매우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충남 테크노파크 안에 다수의 영상산업 관련 업체가 입주해 있어 취업 전망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5-07 오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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