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국립대학인 성공대학은 대학의 프로젝트와 실행 전반에 대한 평가, 검증을 위해 학술협정을 맺고 있는 대학 총장들을 대상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운찬 총장 이외에도 아이자와 마스오 도쿄공과대학 총장, 마틴 지슈크 퍼듀대학 총장, 볼프강 헤르만 뮌헨공과대학 총장 등 6명의 세계 유수대학 총장들이 이 대학 자문위원으로 초청됐다.
정 총장은 5일 성공대학의 프로테오믹스 연구소, 마이크로·나노 과학기술센터 등을 방문, 각 기관을 평가하고 6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