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대 조리과학부 학생들이 지난 13~1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1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 학생요리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일 초당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선 조리과학부 3학년 이재현씨가 국제요리H부문 개인전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1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는 주니어라이브경연에선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3개팀이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땄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전국 98개팀이 경연을 벌인 라이브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이재현씨는 우리나라 전통 후식을 이용한 5개의 디저트를 출품해 호평을 받았다. 1학년 학생들은 무안양파한우안심, 고흥 유자 무스, 완도 전복 리조또, 보성 녹차무스, 진도 참돔 요리 등 전남 특유의 멋과 맛이 담긴 음식을 선보여 금메달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