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총장 백성기)은 20년 동안 미국 스티븐스공대 총장을 지낸 해럴드 라비쉐(Harold J. Raveche) 박사<사진>를 19일 초청해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라비쉐 전 총장은 ‘대학의 기업가 정신과 혁신: 대학 연구의 이익 창출’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특강에서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들을 주요 사례로 다뤄졌으며 학계와 비즈니스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스티븐스공대는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에드윈 스티븐스가 설립한 대학으로 미국에서도 우수한 공대로 손꼽힌다.
라비쉐 박사는 20년간 이 대학 총장을 역임한 뒤 지금은 국제 산·학·연 컨설팅 그룹인 ‘이노베이션 스트리티지 인터내셔널(Innovation Strategies International)’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