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아태지역 최고위 기술교육센터(ITU-ASP CoE PNU)’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해운대 센텀호텔 21층 스카이홀에서 ‘4세대 이동통신(IMT Advanced)의 시스템과 적용[4G Mobile (IMT Advanced) System and Applications]’을 주제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보통신 관계부처 관료들과 유수기업의 고급엔지니어 중견간부진이 연수생으로 참가한다. 특히 ‘4세대 이동통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10명의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 이동통신 분야의 청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체계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ITU-ASP CoE PNU는 2006년 2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역내 인적자원 개발과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5개 노드 설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위스 제네바의 ITU본부와 부산대 간 양해각서(MOU) 교환 후 설립됐다. 이후 ITU 인력개발담당부서와 공동으로 국제워크숍과 이러닝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