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는 삼성SDS와 함께 최근 ‘2011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성대가 ‘청년취업 아카데미’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로 교육대상은 6학기를 마친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만 29세 이하로 교육 수료 후 6개월 내에 취업할 수 있는 졸업생이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전문교육을 학기 중에 받아 취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 외 48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교육 수료 후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으며, 70% 이상이 삼성SDS의 파트너사를 통해 취업으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몰렸다.
교육과정은 자바 프로그래밍(Java Programming) 개발 전문가, 안드로이드 앱(Android App) 개발 전문가, 안드로이드 포팅 전문가, 아이폰 앱(iPhone App) 개발 전문가 과정으로 꾸렸다. 경성대 학생들은 각 과정 당 25명씩 총 100명이 교육받는다.
수강신청은 20일까지로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학기 중에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서 실시한다. 방학 중에는 오프라인 교육을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상당한 관심을 나타냈으며, 모집 첫날 51명이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