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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고전문화로 해석한 ‘인문학 학술대회’
고전의 역사적 경계와 소통을 주제로

고전의 역사적 경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인문학 학술대회가 열린다.

 

부산대 인문학연구단은 29일 학술대회를 열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한국근대라는 고전·전통의 문화적 경계를 한국학계의 쟁점인 이중어 사전, 번역, 개념어 연구 등을 통해 집중조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전과 문화의 역사적 변천을 탐색하고, 문화연구와 고전연구의 현재적 방법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철호 동국대 연구교수가 ‘사라진 귀신들: 근대문학에 나타난 전기소설의 유산’을, 하상복 부산대 연구교수는 ‘근대 초기 플랭클린 자서전의 번역과 문화적 의미'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분야별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4-20 오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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