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방사선안전協, 21·22일 조선대서 학술발표회
관련 안전사고 예방, 최신 동향·우수사례 공유 등 위해
최근 일본 원전사고로 방사능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관련 학술발표회가 열린다.
대학방사선안전관리자협의회(회장 송성준)는 오는 21·22일 조선대 제1공학관 17층 세미나실에서 ‘2011년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는 대학 방사선 안전사고 예방, 관련 분야 최신 동향·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1년간 협의회에서 연구한 △자율적 방사선 안전관리 프로그램 개발 △안전관리 인력 산정 관련 사항 △방사선 방호 시설장비의 ISO 인증 △방사선 교육제도 개선 등에 관한 발표·토의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학술대회 첫날인 21일엔 김창범 KINS방사선연구실 책임연구원이 ‘방사선 방호장비의 ISO 인증’, 전승엽 한국동위원소협회 교육연구개발부장이 ‘방사선 교육정책’, 강태웅 서울대 방사선 안전관리자가 ‘자율적 방사선 안전관리 프로그램 개발’, 이화형 경북대 방사선 안전관리자가 ‘방사선안전관리 소요 인력 산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22일엔 자율적 방사선안전관리 프로그램 개발, 방사선안전관리 소요 인력 산정 등 2가지 주제에 관한 토론이 실시된다. 토론과 함께 대학 방사선 안전관리 발전방향에 대해 건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협의회는 방사성동위원소 등의 사용에 관한 대학 간 기술협력, 업무교류, 우수사례 공유, 대학 방사선안전관리의 표준화 등을 목표로 지난 2004년 출범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