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 대기업 취업반 3기 발대식
정규 수업 후 밤 10시까지…과목별 특강·고객만족교육 등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이 올해 100명의 학생들을 대기업에 취업시킬 목표를 세우고 지난 20일 ‘대기업 취업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3기 대기업반에 지원한 학생들은 총 62명으로 각각 삼성, LG, 두산, 넥솔론 등의 엔지니어, 테크니션, 오퍼레이터 분야에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기업반은 정규 수업시간 후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과목별 특강과 함께 CS(고객만족)교육, 인성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대학은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식사와 간식, 자격증 및 수험서적 등을 대폭 지원한다.
대학은 “취업을 원하는 그룹별로 팀을 구성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필기시험과 면접요령들을 맞춤형으로 교육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기업 취업반에 지원한 김태균(신재생에너지과 2학년) 씨는 “올해 졸업한 선배 80여명이 대기업 취업반 1,2기를 통해 당당히 취업하는 모습을 보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됐다”며 “대학의 맞춤식 교육 지원에 대기업 취업이라는 결실로 보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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