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도서관이 세계 책과 지적 재산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라대 종합정보센터(도서관)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독서증진을 위해 대출권수를 2배로 늘려준다고 밝혔다. 학부생은 5권에서 10권, 대학원생은 10권에서 20권, 교직원은 20권에서 40권을 각각 빌려볼 수 있다.
종합정보센터는 또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연체일을 면제해주고 연체로 인해 대출이 정지된 이용자들도 신분증을 갖고 오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준다.
한편 신라대 종합정보센터는 지난해 성탄절 때도 연체로 인해 대출이 중지됐거나 대출중지를 우려해 책 반납을 꺼리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풀어주는 도서대출 특별사면제를 시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