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참살이 실습터 지정사업 선정
푸드코디네이터 등 6개 과정 개설, 취업·창업 지원
한경대(총장 김성진)는 21일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참살이실습터지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참살이실습터지정사업은 대학전공자, 초급자 등에게 다양한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실습 공간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 △현장평가 △발표심사를 거쳐 4월 19일 선정,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참살이업종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현장평가와 사업계획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학교 측은 실습 공간과 우수 강사 등 관련 인프라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대는 안성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푸드코디네이터(푸드코디네이터·파티플래너) △플로리스트(플라워디자인·가드닝) △소믈리에(중급경영자과정·최고경영자과정) 등 총 6개 과정을 신청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총 180명이 6개월간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이 끝난 후엔 취업과 창업활동도 지원된다.
참살이실습터는 산·학·관 협력 체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참살이실습터는 우리 대학을 포함해 송파구청, 한국관광대학, 건양대학교, 대구보건대학, 전주비전대학, 제주관광대학 등 총 7개 기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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