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총장 함기선)는 21일 학내 국제회의실에서 애홍가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을 초청, 특강을 가졌다.
그는 한서대에서 유학하고 있는 580여 명의 중국유학생들에게 ‘밝은 미래를 위해 촌음을 아껴 공부하고 국제화 인재로 성장하자’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전문분야는 물론 언어와 문화습득을 통한 다른 나라 문화 체험이 유학공부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평양 김형직사범대학 학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교육부 국제협력국 사무관 및 아시아-아프리카 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7년 8월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