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하는 ‘세계문화 체험주간- 미국편 뉴욕 스토리(New York Story)’ 행사를 열었다.
생활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달 중국편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편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참여한 ‘마이 뉴욕 스토리(My New York Story)’ 공모전을 비롯해 △팝아트(Pop Art)의 세계 △뉴욕식 브런치(Brunch) △아메리칸 팝스(American Pops) 등 미국 문화를 체험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공모전에서는 ‘뉴욕, 데이 & 나이트(New York, Day and Night)’란 제목의 동영상을 출품한 이성환(기계과4)씨가 대상을 받는 등 7명이 수상했다.
금오공대에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11개 나라 200여명. 금오공대는 이들의 출신 국가와 지역 중심으로 특징적 문화를 주제로 매달 이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인희 생활관장은 “행사를 통해 생활관의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학생들이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