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총장 박재규)에 재학 중인 KPGA 프로골퍼 공진여(체육교육과 2,
사진)씨가 제8회 아시아 대학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씨는 지난 20~22일까지 롯데 스카이힐 제주 C.C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대학골프 선수권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142타를 쳐 2언더를 기록했다. 우승은 1ㆍ2라운드 합계 140타를 친 중앙대 이다훈 선수가 차지했다. 145타를 기록한 경희대 고정웅 선수는 3위를 기록했다.
공씨는 “컨디션이 좋아 대회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렸는데 기상 악화로 취소되는 바람에 너무나 아쉬운 경기였다. 앞으로 거의 매주 개최되는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 군은 지난 2008년 프로에 데뷔해 프론티어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베어리버투어 및 아카데미투어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5월에 열린 제3회 MFS배 대학대항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주)아이템베이와 협약을 체결해 후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