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가 아산에서 열리는 성웅 이순신 축제(4월28일)를 앞두고 이순신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순천향대(총장 손풍삼)는 이순신연구소(소장 장학근) 주관으로 26일 오후 2시부터 충남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이순신 정신이 독립운동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제13회 이순신 국제학술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신채호의 이순신 연구와 민족주의(노르웨이 오슬로대 박노자) △이광수의 이순신론(순천향대 정혜경) △1930년대 이충무공 유적보존운동의 전개와 그 성격(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김도형) △이순신 후손의 항일독립운동(순천향대 김기승·온양고등학교 천경석)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