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건국대 올해도 음악영재 100명 키운다


건국대와 서울시가 올해에도 초·중·고 음악 영재들을 발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원장 최은식)은 지난 23일 오후 산학협동관에서 ‘2011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사업’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사업은 음악적 재능이 풍부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초·중·고 음악 영재들을 조기에 발굴, 국내외 저명 음악가들의 레슨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피아노, 관현악, 작곡, 성악, 미래영재 등 5개 분야에서 총 100명을 선발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35명의 교수진이 이론과 실기 등 교육을 지도한다. 수업료를 포함한 교육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한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올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대학 내에 설치된 음악영재교육 신설분야 중 최초로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과정 이수 여부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될 수 있게 됐다.

최은식 원장은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사업은 서울시의 재정지원과 건국대의 우수한 교육시설이 결합해 우리나라의 대표적 음악영재 교육사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4-25 오후 5:5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