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멀티미디어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영화영상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 IT관련학과 교수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동의대가 우리나라 정보통신 정책방향에 맞추어 IT관련 학과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통한 대학발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형태근 정보통신정책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서 세계시장에 한국 IT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우리나라 IT산업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IT 839전략’의 실질적 추진 방안과 정보통신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IT SMERP’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들과 이러한 제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었다.
먼저 형태권 국장은 “세계 최초로 1996년 1월에 CDMA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상용화 된 이후 불과 10만에 국가의 큰 성장 동력이 될 만큼 IT강국으로 발전해 왔으며,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IT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훨씬 큰 만큼 IT산업의 방향성을 하드웨어 기반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전환하고, 소프트웨어 관련 연구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동의대 김정길 부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첨단화되고 있는 IT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글로벌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과 정부의 성장을 위한 강한 변화 혁신을 적극 수용하고, 대학의 발전전략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