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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한·일 시민의식 고찰 심포지엄 개최
동서대(총장 박동순)일본연구센터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게이오대학 다문화 세계시민의식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한일양국의 시민의식의 변화를 관찰하고 비교·분석하는 한·일 학술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측에서는 장제국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소장, 이원범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부소장, 정구종 동아닷컴 사장, 김상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장, 신정화 동서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등이 참석하며 일본 측에서는 코바야시 요시나키 게이오대 법학부 교수, 이와가미 야수쿠니 헤이세이국제대 법학부 교수, 김종욱 메이지학원대학 법학부 교수, 게이오대 대학원생 등이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기조강연에 이어서 동서대와 게이오대의 연구센터 간의 연구자와 학생 교류, 공동연구 추진, 공동 학술회 조직, 학술출판물 및 통계자료 교환 등에 관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다. 둘째날 14일에는 국제관계분야, 국내정치분야에 관해 한일 대학원생들의 워크숍이 열린다.

장제국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소장은 “이번 양 센터 간의 학술모임과 교류협정은 그간 동서대와 게이오대학이 추진해온 다양한 교류를 보다 발전시키고, 한일 양국의 상호 이해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학술정보 및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자는 구체적 합의가 있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6-03-11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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