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누리사업단인 ‘초일류 모바일-디스플레이산업 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2005년 7월부터 6개월의 과정으로 디스플레이부문과 임베디드부문에서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45명의 전기·전자관련 학부생들 모두가 취업에 성공한 것.
이 교육프로그램은 경북대 디스플레이기술교육센터와 경북대 반도체공정교육 및 지원센터, (주)지비테크가 맡아 디스플레이와 임베디드 관련업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가마밸리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경일대 구본호 누리사업단장은 “수료생 전원 취업도 의미가 크지만 취업의 질이 한차원 더 높아졌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기술교육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업체들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경일대는 업계에서 추가 인력 요청이 쇄도해 2기 가마밸리 교육생 모집과 교육계획 수립을 서두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동 총장은 15일 총장실에서 이번 교육을 담당한 강신원 경북대학교 디스플레이지원센터장, 이정희 경북대학교 반도체공정교육 및 지원센터장, (주)지비테크 윤경희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