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훈련으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게 됐어요”
호서대(총장 강일구)는 2011학년도 신설학과인 항공서비스학과가 ‘해병대 아카데미’ 체험을 다녀왔다고 27일 밝혔다. 항공서비스학과 신입생 40명(여 34명, 남 6명)은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태안군 이원면에 위치한 해병대 아카데미에서 MT대신 해병대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해병대 아카데미의 PT체조, 레펠훈련, 집총체조, 해상 IBS훈련 등을 통해 도전정신과 팀워크 등 해병대 정신을 배웠다. 홍지영(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은 “레펠체험을 통해 자심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처음해보는 해병대 훈련에 힘들었지만 1박2일 동안 보람됐다”고 말했다.
김동회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은 “MT를 해병대 체험으로 대체해 자신 속에 잠재의식과 학과에 대한 자긍심과 ‘나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인 계기가 됐다”며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승무원의 기본 인성을 조금이나마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2011년 신설된 항공서비스학과는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철저한 현장 실습 및 서비스 △에티켓 교육과 훈련 △1대1 학습을 통한 1개국 이상의 외국어 구사 △필용 전문지식 습득 등 실무능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