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본수 인하대 총장, 과학기술훈장 받아
5등급 중 가장 높은 '창조장' 수상

이본수 인하대 총장이 지난 21일 제44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을 받았다.

 

교과부는 이날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의 날 행사를 열고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78명에게 과학기술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이 총장은 1975년부터 현재까지 36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며 135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한국공업화학회와 한국 화학관련학회 연합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2009년 3월 인하대 총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인하대가 연구선도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고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총장은 “평생 과학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유기화학 등 이론과학에 매진했는데, 이러한 이론과학이 고에너지물질 및 약품 생산에도 기여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하대가 한국의 과학 중심이자 글로벌 과학중심 대학이 되도록 과학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동료,후배들이 대한민국을 과학강국으로 만들 수 있도록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1-04-26 오후 2:1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