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는 지난 25일 개교 19주년을 맞아 교직원 윤리강령 선포식을 포함한 개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학내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박준서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학생존중 △책임완수 △법령준수 등 5가지 내용을 담은 교직원 윤리강령을 함께 선서했다.
대학은 “윤리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학의 건학이념, 교직원의 사명과 소명의식 등을 담은 ‘교직원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선포식을 계기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진 시상식은 장기근속상과 우수교직원 포상, 우수 학생상 등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우수교직원 포상에는 김형건 교무처장과 백철호 시설관리팀 직원이 명예총장상을 받았으며, 맹보학 산학처장, 서진형 정보미디어과 교수, 박인수 교무수업팀장이 총장상을 받았다. 공로상은 홍진주 교양과 교수, 김상열 총무팀 직원에게 돌아갔으며, 강의우수 교원상은 허린강 아동미술과 교수, 이성은 간호과 교수, 이종만 유아교육과 교수가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우수 학생상은 김우영(유아교육과)씨를 비롯한 7명의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장기근속상은 정길수 간호과 교수 외 16명이 받았다.
박준서 총장은 “2011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달성, 교육역량 우수대학 3년 연속 선정 등은 전 구성원이 합심하여 학생을 헌신적으로 섬긴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 교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발휘해 최고의 여자대학으로 발전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