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총장 오연천)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개발도상국의 공무원을 정책 전문가로 기르는 ‘글로벌 공공행정과정 운영’ 협약을 27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서울대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3개월 간 KOICA의 무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17명의 개발도상국 연수생들을 선발, 핵심 전문 인력으로 키운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2011년도 하반기부터 시작 예정인 서울대 행정대학원의 글로벌 공공행정 석사과정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추진기반을 마련케 됐다.
서울대 측은 “개도국의 사회경제발전의 초석이 될 행정정책 입안자의 역량개발을 위한 서울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