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 박물관(관장 이헌종)은 오는 28일부터 올해 말까지 특별전 ‘또 다른 세상으로-무덤에서 그들의 삶을 묻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목포대 개교 6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해 석장리박물관에서 열린 유럽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죽음·매장에 관한 전시를 삶의 모습으로 재조명했다. 유럽 각지에서 발견된 인류화석·석기·골각기·예술품·복원유물 등 총 50여점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목포대 관계자는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며,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삶을 회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번 전시와 연계해 선사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