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KAIST 석좌교수는 지난 25일 한국외대에서 ‘안철수 연구소 사례를 통해서 본 국내 벤처기업의 성장과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강의는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MBA과정의 정규 교과목이지만 안 교수의 요청으로 일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강좌로 이뤄졌다.
학생들만 1000명 이상 신청을 해 그의 인지도를 실감케 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특강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진희(MBA 4학기)씨는 “회사 내에서 개인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함께 이뤄가는 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며 “경영학도로서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