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벽화 제작은 대구혜림원의 벽화제작 의뢰를 받은 자원봉사센터에서 대구대 동아리인 ‘그림패 들불’의 지원을 받아 조형예술대학 미술디자인학부 이해만 교수의 지도로 제작하고 있으며 22일까지 작업할 예정이다.
대구혜림원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고 의지할 곳 없는 미혼모들에게 출산 전후의 모자건강을 돌보아 주며 숙식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으로 외벽의 공간을 밝은 그림으로 단장함으로써 미혼모들과 외부인들에게 기관에 대한 밝은 이미지를 주고자 벽화제작을 대구대에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