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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총장 박철)는 지난 22일 오전 11시30분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에서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경숙)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멘토링 프로그램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국장학재단은 현재 22개 거점대학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국외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이경숙 이사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 양해각서를 체결한 대학은 한국외대가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외대에 다양한 외국어 학과가 있기 때문에 다문화가정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