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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신용카드 납부 26% 그쳐
작년 17.5% 보다 증가...분할납부는 90%
29일 대학정보공시 결과 신용카드 납부제를 실시하는 대학이 전체 191개교 가운데 49개교(25.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33개교(17.5%) 보다 16개교가 늘어난 수치다. 분할납부제는 173개교(90.6%)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들은 등록금 책정 시 물가인상률을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금 책정 시 고려 요소로 물가인상률을 제시한 대학이 185개교(96.9%)가 가장 많았다. 이어 △주요사업비 증감률(169개교, 88.5%) △인건비 증감률(16개교, 88.5%) △기본 운영비 증감률(166개교 86.9%) △전년도 등록금 수준(166개교, 86.9%) △타 대학 등록금 수준(161개교, 84.3%) △최근 5년간 등록금 증감률(130개교, 68.1%) 등을 등록금 책정 시 고려 요소로 들었다.

이 외 등록금 책정 절차, 등록금 책정 원칙 등 상세한 등록금 산정 근거는 ‘대학 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대학별로 공시돼 있다.

▼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단위 : 학교수, %)

구분

방법

합계

설립유형

소재지

학교수

비율

국공립

사립

수도권

비수도권

납부방법

신용카드납부제

49

25.7

22

27

12

37

계좌이체납부제

181

94.8

27

154

67

114

지로납부제

62

32.5

9

53

13

49

기타

31

16.2

1

30

13

18

납부제도

일시납부제

189

99.0

28

161

72

117

분할납부제

173

90.6

27

146

64

109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1-04-29 오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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