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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다문화 이해한다
다른 나라의 전통 음식들을 맛보며 다문화를 이해하는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내달 1일 서울 경희대에서 지역 시민 단체인 푸른시민연대가 문화축제인 ‘열다’를 개최한다. 푸른시민연대는 다문화 음식 부스를 설치해 △베트남 월남쌈 △필리핀 판시시 △방글라데시 사모사 △인도네시아 꼴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몽골식 만두인 뽀오츠와 중국의 꽃빵과 잡채, 일본의 타코야키 등의 음식을 2000원 안팎 가격에 판매한다. 음식과 함께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과 무용, 베트남 모자춤, 인형극 등도 선보일 예정이며, 각국의 전통 공예품들도 전시된다.

내달 22일엔 서울 성북구가 한성대입구역에서 선잠단지 앞까지 850m 구간에 20개국 공동체가 자국의 전통 음식을 전시, 판매하는 ‘성북, 다문화 음식 축제’를 연다. 이 축제에서는 △인도 카레 요리 △태국 쌀국수 △베트남 월남쌈 △중국 사천 요리 △독일 소시지 △멕시코 칠리 요리 등이 2000~3000원에 판매된다. 또 축제 참가자들은 자국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도 할 예정이다.

또 내달 8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선 한국인 가정과 다문화 가족 등이 참여하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즐겨 먹는 요리를 가르쳐 주는 ‘요리교실’도 마련된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4-29 오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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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연 [선플] 많은 사람들이 이 축제에 많이 참여해서 다문화를 직접 체험해 봤으면 합니다.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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