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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계 인문학 고찰’ 심포지엄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지난달 29일 언더우드국제대학이 주관하는 ‘세계 인문학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의 심포지엄(Symposium on the Global Liberal Arts)을 열었다.

영문학·독문학·철학·신학 등의 국내외 교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인문학의 중요성과 가치, 교육과정과 임무를 비롯해 연구·교수법 통합, 새로운 교육학적 접근법 등이 다뤄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비판적 사고와 학문적 흐름(조지 배카 동아대 교수) △비판적 사고법 교육의 문화적·도덕적 측면에 대한 고찰(존 맥과이어 한양대 교수) △훌륭한 발상과 생각의 충돌(김응빈 연세대 교수) △자기이해로서의 문학(스티븐 카프너 서울여대 교수 △단순 독서에 대해(켈리 왈쉬 연세대 교수) 등이 발표됐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1-05-01 오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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