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안전 강화 위해 사장 직속 안전실 신설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철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사장 직속 안전실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실은 이전의 수송안전실에서 안전부문 업무를 따로 분리한 것으로, 앞으로 철도시스템 안전프로그램을 도입해 고속철도 주요 사업장의 안전인증(KOSHA 18001) 획득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제 구축에 나서게 된다.
코레일은 또 철도안전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철도안전대책과 사고재발 방지대책 등 안전확보를 위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토록 할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기획조절실장은 "철도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11-05-01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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