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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3일 개교 57주년 행사 개최

목원대가 개교 57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국제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3일 오전 11시 교내 교회에서 개교 57주년 기념식을 갖고 오후 2시부터 한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류종영 독일언어문학과 등 8명의 교수에게 30년 근속상이, 최경애 영어영문학과 교수와 김영미 국제교류과 직원 등 12명에게 20년 근속상이, 강부식 서비스경영학부 교수와 이광섭 교양교육원 직원 등 15명에게 10년 근속상이 각각 수여된다.

또 문충웅 서울 은혜감리교회 담임목사에게 복음화 및 세계선교에 공헌한 공로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이어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김원배 목원대 총장과 코이소 슈우지 일본 구시로공립대 총장, 암누아이 타핑케 태국 파얍대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지역 대학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3개국 지방대학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학술 발표가 열린다.

김 총장은 ‘한국의 유학생 유치정책과 지방대학의 발전 방향’, 고이소 슈우지 총장은 ‘지방분권시대에 있어서 지방대학의 역할’, 암누아이 타핑케 이사장은 ‘태국에서의 기독교 고등교육’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하고 해당 전공분야 교수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목원대는 지난 1954년 5월 4일 미국인 선교사인 찰스 D 스탁스 박사(한국명 도익서 박사)가 설립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5-02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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