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수업 잘 가르치는 학부생에 200만원
‘Best Student Teacher’ 경진대회 13일까지 접수
변경된 교원임용경쟁시험 체제에 대비하기 위해 국민대가 ‘Best Student Teacher’ 선발경진대회를 연다.
2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대학원생 및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부생의 교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열린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예선 참가 기한은 13일까지다. 직접 촬영한 15분 이내 동영상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국민대 북악관 내 마이크로티칭 실습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내면 된다. 결선은 다음달 3일 열리며, 예선에서 선발된 5명의 본선 진출자들의 당일 시연을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예선은 교안 50%, 수업 50%로 선발하며, 결선은 수업 100%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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