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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목재분야 특성화 ‘탄력’
전문기업 (주)대현우드와 상호 협력키로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일 오후 3시 30분 학내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친환경 목재전문기업인 (주)대현우드(대표이사 이영준)와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목재가공·건조에 필요한 기술개발, 학술정보 교류를 골자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연구·실험 시설 공동 활용, 학생 현장 실습·교육 등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재 전북대는 고창캠퍼스를 목조 건축분야 특성화 캠퍼스로 구축하고 있어 관련 기업체와의 협약이 캠퍼스 경쟁력 제고에 탄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북대는 “최근 웰빙 열풍으로 ‘목재’가 핵심 산업분야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대현우드와의 협력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엔 전북대 이남호 산학협력단장, 오승원 목재응용과학과 교수, 김광철 주거환경학과장, 임승택 미술학과장과 이영준 대현우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5-02 오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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