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자 남서울대 총장은 27일 교내 대강당에서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적십자 임직원을 비롯, 교직원, 재학생 등 1만4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서울대학교적십자봉사단’ 결성식을 가졌다.
대학 측은 “사회봉사와 사랑의 실천을 중요한 교육의 목표로 삼아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표적인 사회봉사기관인 대한적십자사와 자원봉사 자매결연을 채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서울대 재학생들은 사회봉사지원센터에 등록해 4년간의 재학기간 동안 65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사회봉사 졸업인증을 받게 된다.
적십자사의 지원으로 남서울대 사회봉사지원센터와 총학생회가 운영할 ‘남서울대학적십자봉사단’은 앞으로 금연·절주 운동, 약물남용방지, 온라인 불건전 사이트 추방 등 건전 대학문화 캠페인을 비롯, 사랑의 헌혈,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해외의료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층의 봉사활동문화확산에도 앞장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