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과 경북 일부 지역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동의대 유학생회는 3일 석당아트홀에서 영남지역 17개 대학의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를 비롯해 부산대, 동아대, 부산외대, 신라대, 동서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주대, 배재대, 부산정보대, 동부산대 등 17개 대학에 재학 중인 500여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영남지역 중국인 유학생들의 단합과 정보교류 차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또 각 대학을 대표하는 21개 팀 50여명이 출연해 노래와 댄스, 중국전통악기 연주, 마술 등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동의대 유학생회가 주관하고 중국 총영사관, 국제교류재단, 부산 출입국관리사무소, 아시아나항공, 중국은행, 중국공산은행 등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