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충주캠퍼스에 창업보육센터가 들어선다.
건국대는 충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1년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 및 건립지원 사업자’ 최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 건립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일반인, 학생과 교수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캠퍼스 내 창업보육센터 건립에 18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건국대는 충주 캠퍼스에 올 6월부터 국비와 교비대응자금 등 총 30억여원을 들여 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건국대 충주 창업보육센터는 바이오 생명과학과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녹색융합을 특화하고 청년창업과 시니어창업 활성화, 기술기반창업의 지원, 기업가 정신 제고를 세부목표로 하고 있다.
또 창업보육에 필요한 세무·회계 분야, 창업지도, 판로·마케팅, 특허·법률 분야, 디자인 등의 분야와 관련된 학과와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