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산림환경자원학과가 올해 ‘녹색체험교육사업’사업자로 선정됐다.
3일 충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사업 선정으로 올 12월까지 총 3750만원을 지원받아 5회에 걸쳐 산림생태계의 기능과 가치를 교육하고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충남대는 평소에 산림환경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산림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대 관계자는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일임을 이해시키고 자연환경 보전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