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벽걸이 TV로 대표되는 정보디스플레이 분야의 세계적 석학 5~6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수상자 150여 명 중 한국인으로는 오 부총장이 세번째 수상자다.
학회는 "오 부총장이 평판 모니터에 사용되는 유기전자 발광소자와 차세대 평면 브라운관으로 일컬어지는 전계방출 디스플레이 및 백라이트 응용기술개발 논문 150여 편을 발표하고 25건의 국내외 특허, 20여 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SID는 6,000여 명의 회원을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디스플레이 학회로 매년 관련 기업들의 신기술과 첨단제품 경연장이 되는 국제심포지엄과 기술세미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미국 LA 롱비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