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김병철)는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대학본관 앞에서 ‘개교 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4일 고려대에 따르면 기념식에선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석탑강의상 △고대가족상 등 각종 시상이 진행된다. 이 중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엔 최찬희 초대 여자교우회장(법률 51학번), 홍소자 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영문 59학번), 김승유 하나금융그룹회장(경영 61학번) 등 3명의 동문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2학기 학부강의를 담당한 교수 가운데 강의평가 평균점수가 상위 5~10%인 교수 165명은 석탑강의상을 받는다. 또 직계가족 중 5명 이상이 고려대 동문인 가정엔 고대가족상이 수여된다.
기념식 후엔 고려대 교우회(회장직무대행 송정호)가 동문 단합대회인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개교기념일, 어린이날을 동시에 기념하기 위해 △개교기념일 캠퍼스 사진 콘테스트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추억의 졸업사진 촬영 △캠퍼스 버스투어 등 어린이와 동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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