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총장 권영중) 문화예술대학 무용학과가 지난 1일 서울 상명아트센터열린 ‘제9회 한국발레콩쿠르’에서 대거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강원대 무용학과는 발레전공 최성출(4학년) 학생이 1등 상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김선우(3학년) 학생이 금상을, 김기돈(3학년) 학생이 은상을 받는 등 대회 주요부문을 휩쓸었다.
이번 발레콩쿠르 한 관계자는 “한 단체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까지 총 3부문의 수상자가 모두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최성출 학생은 “매일 새벽까지 발레실에서 흘린 땀방울이 소중한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백영태 교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장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발레리노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