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총장 서만철)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학발전을 위해 대학가 주변 상인들과 손잡고 ‘공주대 후원의 집’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호점이 탄생했다.
7일 공주대에 따르면 1호점은 공주 금성동 ‘다래원’으로, 지난 6일 식당에서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개최했다.
다래원은 전통한정식 전문점으로 지난 4월 공주대 발전기금으로 3000만 원을 약정했다. 다래원 이외에 ‘연기숯불갈비’, ‘채선당’, ‘와사비’ 등이 공주대 후원의 집으로 선정됐다.
공주대 관계자는 “후원의 집은 대학의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기부문화를 정착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발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후원의 집을 계속 확대하고 선정업소에게는 정기 발행하는 대학 소식지와 대학 신문 등을 발송해 대학과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