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조직위는 25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U대회 성화 채화지로 6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最古) 교육기관인 '성균관'과 제1회 U대회가 열린 '토리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U대회 기간 주경기장을 밝혀줄 성화는 두 곳에서 채화,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경북 포항시 '호미곶'에서 합화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성화를 봉송하면서 카이스트에서 제작한 '로봇'을 이용하거나 자전거의 도시인 경상북도 상주를 지날 때는 '자전거'로 봉송할 계획이다. 또 채화지·성화숙박지·성화봉송로 주변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 대회 분위기를 북돋울 계획이다.
성화 봉송 주자는 5월부터 공개모집하며, 성화봉송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면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