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는 시립대학으로서 인천지역의 발전 비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대학을 구조 조정해 필요한 연구능력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경제자유구역의 발전방향은, 영종지구는 공항지원·항공물류·관광레저단지 개발, 송도지구는 국제업무 (국제금융 및 국제전시교류단지 등)와 지식기반산업(IT 및 첨단 BIO 단지 등) 중심지 개발, 청라지구는 국제금융단지와 위락시설 개발 등으로 그 틀을 잡고 있다.
이러한 발전방향에 따라 인천대는 수년 전부터 IT, 국제통상·물류, 중국학, 환경을 중점육성 부문으로 선정해 육성해오고 있다.
지난 5년간 인천대는 이 분야에 대한 집중적 지원을 통하여 특성화의 기반을 구축하여 물류, 중국통상 분야는 이미 국내의 여타 대학보다 경쟁력이 있는 분야로 판단하고 있다.
인천대는 그 동안 국내 최고의 국제물류 연구 및 교육대학으로 육성하고자 국제물류분야 최우수 교수 영입하였고 국책사업인 동북아전자물류연구센터(RRC)를 유치하였으며, 국제물류연구소 설립, 공항·항만과 연계한 물류연구기능 강화, 물류전문대학원의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른 학과 학생들의 복수전공·연계전공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중국과 매년 50명 이상의 상호 학생 교류 및 공동연구의 활성화(중국 7개 연안도시 대학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유경제지구의 IT cluster 활성화와 산학연계를 위한 정보통신대학과 멀티미디어학과를 신설하였으며, 국내·외 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보기술교육원 설치, 정보화졸업인증제 시행, 디지털 대학 구현을 위한 정보 인프라 구축, 벤처창업지원제도 강화, 과학재단 지역협력연구센터(RRC) 멀티미디어연구센터 유치, 국내 IT 분야 대표급 교수영입 등을 시행했다.
인천대는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어졸업인증제 도입 (인증기준 : 토익 6백점, 영문학과 7백점, 동북아국제통상대학 8백점), 36명의 외국인 영어교수 초빙과 전담제도입, 교양영어필수학점의 14학점 18시간으로의 확대 및 On-line 영어 자습프로그램 구축, 영어강의의 주5일 수업시간 편성, 국제비지니스 과정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어학능력 향상을 경주하고 있다.
동북아 통상 분야의 강화를 위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에 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