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성심대학(총장 금승호) 관광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최근 막을 내린 ‘2011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에 해당하는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
9일 대학에 따르면 관광외식조리과 2학년 학생인 이해준·이선아·최동호·이경호·봉우리·이정은·김영진·이석 등 8명은 단체전 찬요리 부문 금상, 더운요리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학생서비스 부문에서는 이민규·전찬·장유정·강주연·김현석(관광외식조리과 2)가 팀을 이뤄 은상을 받았다.
지도교수인 김은실 교수는 “우리 전통음식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지역 특산품과 이를 활용한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사)조리기능인협회가 양재동 aT센터에서 주최한 경연대회는 한식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인전, 단체전, 라이브전 등으로 나누어서 진행됐으며, 570팀, 1500여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