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총장 조인원) 한국어문화학과는 지난 7일 개교 10주년을 맞아 열었던 제1회 한누리 학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어로 세계를 누비는 우리(한누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제는 백봉자 교수의 한국어교육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한국 차문화 연구 전문가인 오양가 교수의 ‘숲속의 티파티’를 주제로 한 다도 시연 및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학부와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학생들의 공예 및 사진, 우수 리포트와 교안 등의 전시회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형 학과장은 이번 학술제에 대해 “함께 모여 각자의 공부 노하우도 공유하고, 권위 있는 전문가의 생생한 강의도 직접 접하면서 한국 문화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학술제를 학과의 최대 행사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학술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경희사이버대 홈페이지(www.khcu.ac.kr)와 한국어문화학과 홈페이지(www.khcu.ac.kr/korean)를 통해 공개된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지난 2006년 사이버대 최초로 한국어교육 관련 학과를 개설, 올해에는 역시 사이버대 최초로 대학원에 글로벌한국학 석사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