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과 영남, 강원 등 3대 권역의 지역 R&D 기업들과 이 분야 인재들간 만남의 장이 13일 동시에 마련된다. 현장에서 500여명 이상의 바로 채용도 진행될 예정이다.
11일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호남, 영남, 강원 등 3대 권역의 R&D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전남대, 금오공대, 상지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호남권에서는 광주 전남대, 영남권에서는 구미 금오공대, 강원권에서는 원주 상지대 등 해당 지역 대학에서 실시돼 지역 R&D 기업과 대학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각 지역 R&D 수행실적이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해 참여기업들을 선정했다.
특히 사전에 각 대학별 우수 인재들의 이력서를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전달, 미리 구직자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매칭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박람회는 3개 지역에서 총 129개업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바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렇게 현장에서 채용되는 인력은 최대 523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1개월 동안 1:1 컨설팅서비스를 제공, 현장박람회에서 채용을 하지 못한 기업이나 취업을 하지 못한 구직자에게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과 사전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rndkorea.incruit.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