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총장 이원로)는 11일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제대는 정부지원금 48억5200만원을 받는다. 이는 재학생 1인당 47만148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금액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학교 측은 이번 지원 사업에 제출된 9개 교육지표 현황 중 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전임교원 확보율, 1인당 교육비, 등록금인상 수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인제대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경쟁력 있는 인재 배출을 위해 재학생 장학지원과 학생주도 학습역량강화, 글로벌 역량강화 현장 중심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매진해 왔다”면서 “2011학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학생주도형 창의연구 프로그램’과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 ‘글로벌 산학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대학의 교육여건과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지표로 구성 공식에 의해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있다.